(주)엠케이유니버셜(대표 이미경)의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오는 7월 8일 홍대 아르케스파에서 뷰티 클래스 ‘민낯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낯 클래스’는 트로이아르케의 캠페인인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 해당 상품들을 집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와 기프트 혜택을 제공하는 에스테틱 전문 뷰티 클래스다.

이번 클래스는 선착순 고객 20명과 함께 하며, 실제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의 설명으로 에스테틱 홈케어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지난 2월 시행됐던 ‘민낯 클래스’는 선착순 조기 마감, 클래스 예약 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에 트로이아르케는 4월부터 클래스를 추가 신설해 신규 회원을 위한 스타트 클래스와 기존 회원을 위한 에센션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에센셜 클래스는 페이스부터 데콜테까지, 림프 순환 마사지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7월 진행되는 클래스의 주제는 ‘8월 민낯 캠페인 전야제’로 2010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힐링 칵테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힐링 칵테일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앰플과 토너를 섞어서 뿌리는 DIY 앰플토너다. 그린, 옐로우, 레드, 블루의 4종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 고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이날 참여한 고객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에스테틱 홈케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자식에게도 물려주는 피부 꿀팁을 익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민낯 클래스’는 홈에스테틱 비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홈에스테틱 키트, 에스테틱 상품 특별 할인 혜택, 퀴즈 이벤트 등을 누릴 수 있는 자리”라며 “일 년 간 5회 진행되는 ‘민낯 클래스’ 중에서도 ‘힐링 칵테일’은 단연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시간으로 여름철 피부 고민의 올바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낯 클래스’는 오는 6월 26일 월요일 트로이아르케 공식몰에서 판매한다.

(끝)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