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대추마을 효 사랑 나눔잔치’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8-15 11:19:2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은 최근 말복 맞이 지역내 취약계층 등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대추마을 효 사랑 나눔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추마을 효 사랑 나눔잔치’는 대조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가 주관하고 국영건설, 은평새마을금고, 연신내새마을금고, 대조동새마을협의회, 대조동자율방범대, 대조전통시장상인회가 두루 후원해 함께 마련됐다.
행사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쟁반에 삼계탕과 수박 등 음식을 올려 어르신 테이블에 직접 나르며 진행됐다.
김익남 대조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끊였다”며 “삼계탕을 드시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대추마을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당부드리며 은평구도 구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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