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4개분과 합동 세미나’성료
제조업의 피지컬 AI 도입 방향 공유... 산업별 적용 방안 폭넓게 논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7 15:29:58
|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4개분과 합동 세미나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 볼룸홀에서 ‘4개분과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논의가 많아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분과별 전문성을 연계한 협업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더욱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합동 세미나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면서, 화성특례시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의 AI 활용 전략과 피지컬 AI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는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생산현장 고도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문단은 오는 6월에도 산업별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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