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폐기물 처리업체 등 사업장 지도·점검 지속 추진
폐기물 적정 처리 및 불법 폐기물 발생 사전차단을 위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0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폐기물 적정처리 및 불법 폐기물 발생 사전차단을 위해 2024년 1월부터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체 등 관련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서구는 사업장 폐기물의 배출, 처리 기준·방법 등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폐기물 무단 적치와 방치 등 불법 처리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 소각전문 폐기물중간처분업체를 포함한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체 및 배출업체 총 76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9개 사업장을 적발했다.
위반 사항으로는 사업장 폐기물 처리 기준 위반 1건,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보험 미갱신 3건, 건설폐기물 혼합보관 3건, 건설폐기물 혼합보관 및 덮개 미설치 1건,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미신고 1건이다.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 업체는 폐기물 중간재활용업체로 해당 사업장에서 중간 가공된 폐기물을 폐기물처리업 허가 또는 폐기물처리신고를 득한 사업장으로 위탁 처리하여야 하나, 상기 허가(신고)를 득하지 않은 사업장에 위탁 처리한 사실이 확인되어 사법조치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위반행위에 따라 사법 조치,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장들의 폐기물 관련법 준수 의지를 제고하고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를 위하여 시·구 합동점검, 민원 다발발생 지역 특별점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체감형 맞춤 점검을 실시하여 더 건강하고 깨끗한 서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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