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1일 이주배경청소년 찾아가는 음악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9 18:09:14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2월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와 KBS가 공동주관으로 고촌아트홀 공연장(연주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2025년 12월 체결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적응지원, 상호문화도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자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협력 행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과 그 가족들, 지역주민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KBS의 사회공헌에 따라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이주배경청소년과 그 가족을 비롯해 음악과 언어교육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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