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6 17:35:47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지원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에게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 유발, 컴퓨팅 사고력 신장 및 논리력ㆍ창의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독서와 AI, 코딩을 각각 1대1대1 비율로 구성해 독서 기반 사고를 확장하고, 이를 AI와 코딩 활동으로 연결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 4~6학년이며, 29일부터 8월6일까지 매주 수ㆍ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석수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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