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노후 공공임대주택 3곳 시설개선 추진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3-22 15:29:19
올해 8억여원 투입
공동배관 교체 등 내달 착공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임대 50년 공공임대주택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에는 창원시의 개나리3차시영임대아파트, 통영시의 도천ㆍ미수아파트 등 3개 단지 1290호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한다.
한편 도는 2009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년 동안 총사업비 111억7500만원을 지원했으며, 6개 사업유형 35개 사업항목을 구분해 주거약자 및 생활안전을 위한 사업항목과 시설개선이 시급하거나 지출 대비 효율성 및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 우선 추진되도록 사업대상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도민이 행복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