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와이파이존 15곳 확충
사우문화체육광장등에 설치
총 547곳서 초고속 서비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7-03 15:56:35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장소 1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존(Zone)을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가계 통신비 절약 및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편의시설과 버스정류소, 공원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는 설치 희망 수요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근거로 사우문화체육광장 등 15곳에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2022년 말 국비를 지원받아 설치한 라베니체 10곳과 버스정류장 8곳 등 18곳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547곳에서 초고속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정기점검을 통해 장비 동작 상태와 장애 여부를 확인, 시민들이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히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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