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도 동파피해 최소화 온 힘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11-14 15:30:03
긴급복구 대책 추진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15일부터 2023년 3월15일까지 한파로 인한 상수도 시설피해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2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겨울 한파로 인한 계량기 파손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상수도 시설을 점검해 파손을 미연에 방지하고 동파 방지용 계량기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신속 복구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또한 상습 동파지역에 대해 중점 관리하고, 시ㆍ군별 동파 대비 비상 상황실을 운영, 동파 접수시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기 도 수질관리과장은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온조치 등으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며 “겨울철 수도계량기와 상수도 시설물 동파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시ㆍ군 상수도부서(야간 당직실)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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