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햇빛센터 건립등 31개 정책실명제 관리사업 공개
투명성 확보·주민 알권리 보장
박준우
pjw1268@siminilbo.co.kr | 2022-12-20 16:06:49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31개의 '2022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한 데 이어 '정책실명제 사업내역서'를 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 등을 기록 및 관리 공개하는 제도다.
구가 올해 공개한 대상 사업은 공약사업 및 구 역점사업 25건을 비롯해 3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5건,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사업 1건이다.
무엇보다 햇빛센터 건립 등 구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공개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구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외에도 구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상시 운영 중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발굴해 구민들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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