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업준비~성공’ 원스톱 서비스

10월까지 청년에 현직자 멘토링·특강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4-04 15:41:44

▲ 취업지원 프로그램 포스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취업준비부터 성공까지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취업 시장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1대1 맞춤형 취업상담과 멘탈코칭이 있다. ▲취업상담은 오는 11월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1~5시 실시한다.

1대1 컨설팅, 자소서 클리닉,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멘탈코칭은 월 2회 3시간씩 마음의 힘 기르기, 비전 설정 등 취업성공에 대한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구글, 네이버, 삼성전자 등 분야별 기업 현직자와 직무 관련 ▲멘토링 ▲특강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노량진로 190 지상 2,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취업 상담 및 지원 위한 취업상담실 ▲면접정장 대여실 등 미니스튜디오, 교육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스터디가 가능한 세미나 룸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센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구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비대면 채용 등 취업 변화에 따른 온라인 중심의 취업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

또한 지속적인 취업 활동 제공을 위한 오프라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뉴딜, 안심일자리 분야 등 청년일자리 전담 상담사를 4명 배치했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구직 청년들을 위해 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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