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커스가 혀클리너 ‘혀자손’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디어커스 혀클리너 ‘혀자손’은 인체해부학 구조에 맞게 특수 설계된 블록형 스크래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백태를 더 잘긁어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백태를 다양한 굴곡의 혀 모양에 맞춰 더 면밀하게 긁어내게 되면 이용자에게는 더 큰 상쾌함과 위생적인 세척 효과를 더할 수 있다.

헤드&바디가 분리되는 교체형 구조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점과 젖병에 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들었다.

또한 디어커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내 연구 기관인 ‘주부 삶 연구소’를 통해 오랜기간에 걸친 연구 및 시행착오를 겪어 사용했을 때 편안한 크기와 각도, 그리고 그립감까지 고려했다.

디어커스의 대표인 정현민 대표는 “삶의 디테일을 어떻게 혁신해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일상에서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놓치고 있는 혀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혀자손 출시를 결심했다”며 앞으로 “혀자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혀 건강의 도움을 주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혀자손은 디어커스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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