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7일 전통시장 축제
구민·상인 한자리서 情 나눔 '훈훈'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10-15 15:31:27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7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2026 성북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길음시장, 돈암시장, 돌곶이시장, 장위전통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등 지역내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한다.
오후 3시 30분에는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연도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농악대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듀오 김동찬·김경진과 성용하, 백채이, 안지완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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