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남자 아이돌 '누구?'...미확인 루머 속 명예훼손 우려 확산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2-28 15:31:22
유명 남자 아이돌의 여자친구였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의 폭로글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27일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명 남자 아이돌 B씨와 2014년부터 2026년 초반까지 교제해왔다면서 전 남자친구를 향한 폭로전을 예고했다.
각종 언론을 통해 유명 남자 아이돌 사생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명예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유명 남자 아이돌 사생활에 대한 미확인 루머로 인해 명예훼손 관련 논란이 전개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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