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헬스케어 경로당 양방향 화상서비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02 16:53:4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이달부터 노인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케어 경로당의 양방향 화상 서비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양방향 화상 서비스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경로당에 설치된 스마트TV 모니터를 통해 강사와 경로당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6월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지역별로 오후 1~3시에 운영한다.
군은 양방향 화상 서비스 송출을 위해 노인복지관에 스튜디오를 조성했고, 양질의 강사를 섭외했다.
헬스케어 경로당 이용 노인들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강화읍, 선원면,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교동면 경로당은 오후 1~2시, 그외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내가면, 삼산면, 서도면 경로당은 오후 2~3시 총 60분간(준비시간 포함) 운영한다.
그동안 헬스케어 경로당은 건강측정기기(혈압계ㆍ혈당계ㆍ체온계ㆍ체성분분석기)를 이용해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는데, 이에 더해 앞으로는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