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月 1회 ‘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노인들 취향 적극 반영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28 15:32:40

▲ '찾아가는 청춘극장' 현장 전경.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지역내 어르신복지관 등 10곳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일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노인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의 대표적인 노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 구는 노인들의 문화적 수요와 취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영화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편성했다.


상영 장소는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이며, 시설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정기 상영이 진행된다.

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설별 상세 상영 일정 및 작품 정보는 양천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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