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1-20 18:08:29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ㆍ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ㆍ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ㆍ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내에서 채소ㆍ화훼ㆍ과수ㆍ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ㆍ친환경ㆍ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ㆍ농업법인은 2월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ㆍ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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