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 온라인 발급
"홈피서 이용 가능"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2-03-15 16:55:1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재택치료자 격리통지서를 보건소 방문 없이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체검사를 받은 지역내 확진자는 구청 홈페이지 ‘종합민원→알림서비스’의 ‘격리통지서 발급’ 메뉴에서 실명인증 후 통지서를 전자파일로 받거나 인쇄할 수 있다.
직접 인증이 어려운 미성년자나 노약자는 역학조사서에 기재한 보호자 연락처로 인증하면 된다.
정순균 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누구보다 빠르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다”고 밝히고, “계속해서 ‘온택트리더’다운 선진적인 행정시스템 구축과 공유로 그동안 받아온 혜택을 사회에 나누는 ‘마더시티(Mother City)’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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