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고산윤선도유적지, '로컬 100'에 선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3 15:33:08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로컬 100’은 전국 곳곳에 산재한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들은 발굴해 전 국민이 향유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의 분야를 평가해 전국 100선을 선정한다.
특히 국보 제240호 윤두서상을 비롯해 해남윤씨 가전고화첩 등 3000여건의 국가유산의 보고로 남도 종가의 전통과 문화의 산실이 돼 왔다. 또한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을 운영해 고산 윤선도 선생에서 비롯된 한국 시문학의 맥을 잇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전력해 오고 있다.
로컬 100선에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전국 교통거점 책자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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