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우수 농특산물 미국 수출길 올라
군, 9개 업체 22개 품목 선적
美 최대규모 온라인몰서 판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8-30 18:24:36
이번 선적은 미국 ‘꽃피는 아침마을 USA ’와의 판촉행사 등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추진됐다.
특히 세계 경기침체로 소비위축과 대체품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온라인 농특산물 시장 진출을 위한 산청군의 다양한 노력의 성과라는 분석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농특산물은 금서한방촌쌀, 오디푸딩, 홍화씨환 등 9개 업체 22개 품목이다.
수출금액은 7500만원 상당으로 수출품은 미국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몰(한인 대상) CconmaUSA, MissyUSA, Seoulmills 등 3곳에서 10월 1일부터 30일간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수출분야 신규사업을 3개 이상 발굴해 추진하는 등 수출확대 방안을 위해 다양한 수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수출 지원사업에 힘입어 9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해 농특산물 생산기업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