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설 앞두고 대형점포ㆍ물류창고 안전점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6-01-29 15:35:00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곳과 물류창고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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