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집 안전사고 15종 피해 보장
2억 들여 보험 가입
교직원 진단·위로금 특약도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4-03-06 16:08:16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시비 2억여원을 편성해 시행하며, 특히 기존 보험상품 11종에서 4종을 추가, 총 15종의 보험으로 확대해 지역내 어린이집 273곳에 대한 안전보장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보험 가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사고접수 및 보험금 청구 건수가 150건에 달하는 등 어린이집 보호에 필수적인 사업이다.
보장 기간은 이달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며 보험 가입 완료 후 신규로 신설되는 어린이집도 수시로 확인해 공제회 가입을 보장한다.
또한 올해에는 교직원들 인권 강화를 위해 보육 교직원의 권익 보호, 보육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 교직원 진단비·위로금, 재난사고(화재) 위로금 특약을 추가 가입해 어린이집내 보장 강화 및 보육 교직원의 처우를 개선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저출산에 따른 원아 수 감소로 운영난이 지속됨에도 영유아 보육을 위해 헌신하는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확대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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