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응봉동 따겨사업 참여자들 쿠키 만들어 판매··· 수익금 기부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1-29 15:36:34

▲ 응봉동에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에서 최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제쿠키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 참가자들은 정성껏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판매에 나섰다. 행사 당일에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쿠키 판매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 사랑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양엽 응봉동장은 "쿠키 하나에 담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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