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지사협, ‘맞춤형 건강 물품 지원’ 시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9 16:13:4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저소득 건강 취약 가구 중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물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복지와 보건의 융합형 돌봄’이다. 대상자에게는 혈압계 등 맞춤형 의료기기와 영양 보충식을 지원하고,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올바른 의료기 사용법 및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협의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영양이 부족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외로움과 소외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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