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티 브랜드 ‘차지(CHAGEE)’ 최초 배달 서비스 시작
8일부터 티 브랜드 차지(CHAGEE), 쿠팡이츠 통해 배달 서비스 개시
강남점 등 서울 주요지역 5개 매장 입점해 판매 시작. 향후 확대할 계획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7-13 15:37:42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쿠팡이츠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 '차지(CHAGEE)'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지가 국내 배달앱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배달 서비스는 쿠팡이츠에서 단독으로 시작된다.
쿠팡이츠는 차지와 협업해 앱 내 배달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역삼점, 시청점, 신촌점, 건대점에서 우선 운영되며, 양사는 향후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지는 2017년 중국 윈난에서 출범한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지난 4월 국내에 진출해 현재 서울에서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품질 원엽차와 신선한 우유를 사용한 밀크티를 대표 메뉴로 앞세우고 있으며, 전 세계 70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쿠팡이츠에서는 차지의 대표 메뉴인 BO·YA 자스민 밀크티와 피치 우롱 밀크티 등 다양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일반 회원은 오는 8월까지, 와우회원은 상시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쿠팡이츠는 차별화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인기 음식점을 모은 '줄서는 맛집' 카테고리 등을 운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차지코리아 김좌현 대표는 "쿠팡이츠와의 협업을 통해 차지의 프리미엄 티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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