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신규 지정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1-30 16:36:5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
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행동 중심’의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을 지역내 학교와 기관에 널리 보급해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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