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등급평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6 17:35:47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역내 생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소 53곳과 식품첨가물제조업소 11곳 등 총 64곳이다.
시는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본조사(업체 현황) ▲기본관리 평가(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 평가(법적 기준 이상의 우수 시설·품질관리) 등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된다. 시는 등급별로 맞춤형 차등 관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 총 64곳 가운데 우수 등급인 자율관리업체는 6곳, 일반관리업체는 37곳으로 지정됐다.
생산 중단 등으로 평가가 보류된 업소는 21곳이며, 해당 업소는 2027년에 재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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