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제262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및 추진사항 점검
이은영 의원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 제안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9 15:38:2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지난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구의회는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정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구의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등록 심의 및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을 원안가결했다.
아울러 ▲ 2026년도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경영평가 및 성과평과 결과 보고 ▲2026년 금천문화재단 경영평가 및 성과평가 결과 보고등 2건의 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구립도서관 4곳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에 어린이자료실까지 함께 야간 개방하는 ‘금천 밤마실 도서관’ 운영을 제안하고, 지역내 12개 작은도서관도 지역 여건에 맞춰 야간 개방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