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 성실·우수 납세자에 인증서
성실납세로 40년간 市 성장·발전
공영주차장 요금 1년 면제·공연 관람료 감면등 혜택 다양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05 16:59:5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곳을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지역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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