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월17일 선사 마라톤대회
암사동유적서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7-27 15:51:0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의 ‘선사 마라톤 축제’가 오는 9월17일 서울 암사동유적에서 개최된다.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선사마라톤 축제’는 10월13~15일에 열릴 제28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작년 선사마라톤에는 최대 참가인원인 2500명의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올해 개최되는 ‘2023 선사마라톤’ 대회에도 지역 주민들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약 2500여 명의 참가 신청을 ‘선사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인당 2만5000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바지와 완주메달, 배번호판, 기록칩(대여품), 기록증 등이 지급된다.
마라톤을 완주하면 각 코스별로 남·여 1~5위까지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고, 선사문화축제의 주제와 걸맞은 복장을 입고 마라톤을 뛴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특별상 시상도 준비돼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선선해진 가을, 선사마라톤에 함께 하셔서 한강변을 따라 달리며 새롭게 조성될 암사역사공원의 모습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며 “조만간 개최되는 제28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가족과 함께 꼭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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