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정부 보급종 종자 15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12-06 15:56:2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것으로, 먼저 벼 보급종을 읍·면 및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된 ▲삼광 ▲참드림 ▲안평 ▲추청 ▲친들 ▲동진찰 등이며, 총 254톤이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종자의 이중 소독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미소독 종자 상태로 고급되기 때문에 반드시 온탕처리와 약제소독을 진행해야 한다.
소독 방법 등 기타 사항은 읍면에 비치된 '벼 정부보급종 신청 안내' 자료 또는 국립종자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찰옥수수 2만7000원/kg, 종실사료용 2만2000원/2kg, 팝콘용 3만5000원/kg이다.
아울러 감자 보급종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받고, 수미, 하령, 서홍, 두백 4품종을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추후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아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기한 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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