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내 법인 택시업체 6개사 대표와 간담회 진행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2-11-11 16:53:58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심야 택시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지역내 법인 택시업체 6개사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택시업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에 비해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기사 수급난을 겪고 있다고 시에 설명했다.
시는 이러한 택시업체의 고충에 대해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택시업체 영훈운수, 신안운수, 광일협동조합, 성구운수, 새한산업, 금성운수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우해덕 대중교통과장은 “수험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수송에 나서주신 택시 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택시 교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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