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 밖 청소년 중독문제 예방 업무협약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0 16:52:3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청소년 중독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중독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중독 예방과 조기개입, 회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중독예방 및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