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휴카드 적립금 9279만원 전달 받아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함께 만든다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6-03-05 16:43:25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279만324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1700여만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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