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기승··· 경기도, 3일까지 철도건설공사장 현장점검
온열질환 예방
휴게공간 설치 여부등 확인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7-01 17:25:39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철도건설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정~포천선 3개 공구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를 대상으로 공구별 공사관리팀, 안전관리팀, 건설사업관리단이 참여해 폭염 사전준비 상태와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하는 방식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고령자와 개인 질환자 등 폭염 민감군 관리 여부, 현장 연락망 구축 여부, 휴게공간과 샤워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열사병의 종류와 증상, 응급조치 요령 등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폭염 정보제공 여부, 시원한 물, 식용 소금 등을 갖춘 쉼터 운영 여부, 이상 징후자 작업중단 체계 구축 여부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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