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동, 주식회사 델토 선풍기 기탁 받아
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보내길…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9-02 20:20:05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주식회사 델토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를 경기 이천시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 20대는 중리동 지역내 폭염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해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델토 이창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내 취약계층의 안부와 생활 환경을 살피고 있으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자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