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오는 5월과 7월 서울을 포함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지사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5월 20일에는 로즈데이를 맞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Rose Proposal Party’가 열린다. 해당 파티는 프라이빗 파티로 법조인과 전문직, 고액연봉자를 포함한 엘리트 남성과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엘리트 여성만 참가할 수 있다. 파티에는 철저한 신원 확인과 상담을 통해 엄선한 남녀 8쌍만이 초대되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7월 1일에는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지사에서 각각의 컨셉에 맞춘 파티가 열린다. 먼저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부산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거주 중인 만 25세 이상의 대졸자를 대상으로 파티가 열리며, 대구에서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거주 중인 만 25세 이상의 대졸자를 대상으로 루프탑 카페에서 샴페인을 즐기면서 이성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주지사에서는 광주 및 전라도, 제주도 지역 내 만 25세 이상 대졸자 미혼남녀 각각 15쌍을 초대해 맥주파티를 즐기며, 대전지사는 와인바에서 일상의 빛이 되어줄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코로나가 풀리면서 이성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파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 본사를 비롯한 지역 지사에서 다양한 파티를 마련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 신청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매월 문화 이벤트와 파티를 열어 이성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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