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1억8200만원 확보…단성면 ‘목화문화’ 활성화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2-27 17:42:44
산청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배양골 목화문화 르네상스’ 사업이다.
군은 내년부터 1억8200만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단성면 사월리 95번지 일원(약 8만4362㎡)에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거점공간 조성, 목화상품화 사업, 본 사업 계획수립 및 의견수렴 등이다.
한편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1곳당 최대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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