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2일 군청서 단체 헌혈··· 내달도 2회 운영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다… 한파 녹이는 사랑 나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1 16:34:4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군청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강화군 특성상, 지역내 주민은 동절기(11~3월)에 한해 전혈 헌혈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버스는 군청 주차장에 배치되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는 2월4일에는 비에스종합병원, 2월19일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도 헌혈버스 운영이 예정돼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의료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돼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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