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탄소중립 사업 성과·추진계획 공유··· 30일 정책토크콘서트
유튜브 채널서 생중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11-29 17:18:0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30일 오후 3시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에서 정책토크콘서트 ‘탄소중립도시! 송파가 그린(Green) 미래’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박성수 구청장이 ‘송파구 탄소중립 정책 이야기’를 주제로 구의 각종 탄소중립 사업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밝힌다.
또, 국가 탄소중립위원회의 ▲기후변화분과위원장 전의찬 교수 ▲경제산업분과위원장 김정인 교수 ▲기후변화분과위원 이유진 박사가 참여해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탄소중립 대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한 잠실트리지움 아파트 단지, 청소년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배명고등학교의 우수 실천사례도 소개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줌(ZOOM)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에서 MZ세대들이 가상공간의 아바타를 활용, 소통하며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힘을 모으고 주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조례 제정, 탄소중립위원회 신설 등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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