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대다포항 여객선터미널 신축 추진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11-01 15:42:53
경남도,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5년까지 수변공원 등 조성··· 야관경관 사업도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공모에 ‘거제 다대다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은 전국 115개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최종 5개항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9개 시ㆍ도에서 21개항이 신청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전북 격포항, 강원 남애항, 전남 녹동항, 충남 안흥항과 함께 도의 거제 다대다포항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다대다포항은 향후 클린 국가어항 사업으로 ▲연안여객선 터미널 신축 ▲수변공원 및 광장 조성 ▲야관경관 특화 사업 ▲어구보관시설 개선사업 등 국비 100억원 이상을 확보하게 돼 국가어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어촌지역 활력을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거제 다대다포항의 클린 국가어항 선정을 계기로 경남도에서 지원되고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및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관광ㆍ레저ㆍ휴식을 겸비한 거제 남부권 해양관광 및 지역활성화 중심거점 어항으로서, 명품어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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