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1,530만원 기부...나눔 실천 4년째
합천 소방공무원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 4년째 계속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3-25 17:25:18
합천소방서는 2023년 83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1,190만 원, 2025년 1,400만 원에 이어 올해 1,530만 원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참여로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역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공직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소방서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부금이 군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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