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완" (국민의힘) 합천군 경남도의원 예비후보자 출마 기자회견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결과로! 군민께 보답
"결혼이민자 정착"
"영유아 지원사업 확충 필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3-16 16:30:02
[합천=이영수 기자] 곽용완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곽용완 예비후보자는 전 합천군청년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평소에도 합천군의 발전과 농촌지역의 인구소멸이라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기회가 주어지면 합천군의 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걸로 잘 알려져 있다.
곽용완 예비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합천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천명했다.
곽 예비후보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합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오며 지역의 변화를 몸소 겪어왔지만, 날로 빨라지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2026년 1월 기준 3만 9천 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합천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과정에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임하겠다"고 강조하며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곽 예비후보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확충 ▲달빛내륙철도 환승역 설치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 ▲결혼이민자 정착지원금 ▲영세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의 5가지 공약을 발표하며, "제가 부족한 면이 많은 사람이지만 저의 부족한 부분은 군민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해 합천군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앞으로의 행동과 실천하는 모습으로 합천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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