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 겨울철·해빙기 수난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훈련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26 16:39:09

  [평택=오왕석 기자]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겨울철 및 해빙기 수난사고 증가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저수온·빙상 등 동절기 특수 수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계별 수난구조 대응력 강화와 구조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의 동계 수난 특별구조훈련과 연계해 훈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송탄소방서 여건에 맞춘 실전형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들은 ▲빙판 및 수중 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 ▲드론 등을 활용한 탐색 및 구조훈련 ▲비상상황 대응훈련 등을 실시하며 실제 현장을 가정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동절기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난사고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홍의선 서장은 “동절기와 해빙기는 수난사고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구조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