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2위 달성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실태 등 매년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
84.6점으로 전국 69개 자치구 중 2위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수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0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국 69개 자치구 중 전국 2위를 달성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수치로, 매년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명 이상 시, 30만 명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눠 해당도시의 교통문화수준을 평가한다.
연수구의 2023년 교통문화지수는 84.6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인 78점보다 6.6점 높았으며, 조사 항목별로 ▲운전행태 46.8점 ▲보행행태 17.9점 ▲교통안전 19.9점으로, 특히 지자체 교통안전 정책 이행 등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영역에서 전국의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게 평가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구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교통안전을 위한 노력으로 전국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도 노인·어린이 등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으로 교통안전 도시를 구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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