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공공하수도 사업비 99억 추가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26 15:44:48
내년 상법ㆍ석대지구 등서 추진
모례ㆍ철수지구 내년 사업 발주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내년도 공공하수도 사업과 관련 국비 등 99억여원을 확보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2023년도 공공하수도 분야 2개 사업에서 국비 등 추가사업비 99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2023년 군이 추진하는 하수도 사업은 ▲상법지구(45억원) ▲석대지구(126억원) ▲석대지구 공공하수관로(134억원) ▲시천지구(24억원) ▲노은지구(54억원) ▲덕교지구(135억원) ▲대포지구(74억원) ▲월평지구(65억원) ▲모례지구(71억원) ▲철수지구(28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 군비를 확보해 실시설계 중인 모례ㆍ철수지구 공공하수도정비사업은 2023년 사업을 발주,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군은 지난 2021년 신천지구를 완료하는 등 석대지구 등 7개 지구에서 공공하수도 설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 시설 개선과 공공하수처리장 확충은 물론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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