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단감 와인 ‘단감명작’, 경남 최고 으뜸주 수상
창녕단감의 화려한 변신, 경남 최고의 전통주로 인정받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11-14 16:15:12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3일, 제28회 경상남도 농업의날 행사에서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주)이 생산·판매 중인 창녕단감 와인 ‘단감명작’이 경남 최고 전통주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단감명작’은 지난달 2023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에서 부문별 으뜸주 중 경남 최고의 으뜸주로 선정된 바 있다.
‘단감명작’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2차 가공을 통한 판로처 확보를 위해 지역 농가들과 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주)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패 수여와 함께 전시 행사를 병행,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최고의 으뜸주로 선정된 ‘단감명작’을 생산하는 우포의아침(주)에 축하인사를 전하며, 창녕에서 생산한 단감을 지역업체에서 가공생산해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더욱 다채로운 가공품을 생산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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