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8일까지 전통시장 2곳 일대 한시적 주차 허용
설 맞아 이용 불편 해소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6-02-05 15:52:35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5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시장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등 전통시장 2곳을 대상으로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시장별 주차 허용 구간은 ▲금촌시장은 금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 330m ▲문산시장은 농산물품질관리원부터 문산펌프장 앞까지의 도로 구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주차 질서를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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