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보건소, 위생해충 방역
'러브버그' 방역기동반 운영도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6-07-06 17:38:21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관련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보건소는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별 순환 방식으로 시 전역에 대한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러브버그 출몰로 시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민원 발생 지역과 주요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추가 방역을 진행하는 등 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이어 “기존 정기 방역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러브버그 발생 상황에 따라 추가 방역과 현장 예찰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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