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의 '군체', 장항준의 '왕과 사는 남자' 넘어서나?...관심 집중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6-04 15:45:02

▲ 사진=쇼박스 제공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가 이날 오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14일 만의 성과로,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은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최단 흥행 속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영화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가 세운 기록을 하루 앞당기며 2026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전 세계적인 관심과 독창적인 스토리, 그리고 관객들의 자발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군체’가 앞으로 써 내려갈 장기 흥행 기록에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1688만 명을 기록하며, 이병헌 감독의 ‘극한 직업’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2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군체’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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